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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官赐福 

천관사복 

 

 

白梦社,墨香铜臭,STARember,晋江文学城

 

 

 

고풍, 각색, 로맨스

 

 

 

연재일: 매주 토요일

 

 

 

 

 

팔백 년 전, 사련은 금지옥엽의 태자 전하로서, 휘황찬란한 하늘의 총아였다.

하루아침에 비승하여 만인이 모시는 무신이 된 후, 그 누가 알았겠는가, 운명이 급전직하하더니 폄적이 되고 또다시 폄적이 되었다.

팔백 년 후, 사련은 다시 비승하였고 이번에는 신도도, 향불도 없었다.

어느 날 넝마를 거두어 돌아오는 길에 그는 한 명의 신비한 소년을 만나 돌아왔다. 

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, 뜻밖에도 이 소년이 바로 그 삼계에 소문이 자자한 귀왕——화성이었으니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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